스킵네비게이션

수평적인 문화에서
유연하게 일합니다.

아리모아의 임직원들은 서로를 닉네임으로 부릅니다.
우리는 직급 고저와 관계없이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존중합니다.

새로운 도전과 실패를
응원합니다.

“늘 하던대로”, “원래 그런거야”, “어차피 안 돼”아리모아는 이런 말과 생각, 행동을 지양합니다.
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응원합니다.
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실패에 박수를 칩니다.

직급과 나이는
숫자에 불과합니다.

아리모아는 당신이 걸어온 길을 존중합니다.
앞으로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아리모아에서 당신이 걸어갈 길입니다.
이 여정에서 직급과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.
함께 걷는 우리 모두는 동료이자 동반자입니다.

할 때는
확실하게 합니다.

아리모아는 임직원들의 Work & Balance를 그 무엇보다 존중합니다.
그만큼 일할 때는 집중하고, 자신의 일에는 무한한 책임감을 가진 동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. 내가 해야 할 일을 주저하지 않고, 시작한 일은 끝까지 마무리하는 집념을 사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