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치핑핑, 본투글로벌센터 해외진출 지원사업 선정
[부산=일요신문] 조정기 기자 = ㈜아리모아(대표 계영진)는 ‘치치핑핑’ 3D TV 애니메이션이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
본투글로벌센터(센터장 김종갑)의 ‘2019년 해외진출 지원사업’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.
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.
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. 법률, 특허, 회계, 마케팅, 금융·투자, PR 등
글로벌 전문 컨설팅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업무 공간 지원을 통해 기업 운영의 코어가 되는 경영 지원을 기본으로 한다.
PMF(Product-Market-Fit) 프로그램, 로드쇼, 데모데이, 글로벌 진출 실무교육, 워크숍, 세미나 등
투자유치 연계 및 실질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.
[일요신문 기사보도]
해당기사 바로보기
치치핑핑, 본투글로벌센터 해외진출 지원사업 선정
http://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331940
❤️치치핑핑은 향후 중국 시장을 넘어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류 K-애니메이션의 선두역할을 하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