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D 애니메이션 ‘치치핑핑’의 제작사 ㈜아리모아(구 센텀소프트)이 부산형 히든챔피언에 선정됐다.
부산 기업으로 부산 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기업으로 10개사가 뽑혔다.
선정된 기업에는 연구․개발(R&D), 국내·외 마케팅, 지식재산권, 컨설팅 등을 포괄하는
패키지 형태로 2년간 최대 1억8000만원을 지원하며, 부산시의 선도기업 및 중견기업 육성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이뤄진다.
또 지난 4월 아리모아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본투글로벌센터(센터장 김종갑)의
'2019년 해외진출 지원사업'에 선정됐다.
❤️치치핑핑은 향후 중국 시장을 넘어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류 K-애니메이션의 선두역할을 하겠습니다!